교원 정수기 슈퍼쿨링 플러스 기능, 종류,개인평

교원웰스에서 나온 최신식의 상품으로서 고사양의 기능과 최고의 살균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제일 좋은 정수기입니다.

슈퍼쿨링 플러스의 기능

슈퍼쿨링 플러스는 슈퍼쿨링과 슈퍼쿨링 플러스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슈퍼쿨링 플러스의 제일 뛰어난 기능은 타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바로 물의 온도 선택 기능입니다. 특히 냉수에서도 3단계로 나뉘어 최고 차가운 슈퍼쿨링모드 그보다 조금 덜 차가운 기본모드, 그것보다도 덜덜 차가운 마일드쿨링 모드로서 드시는 분의 기호와 계절에 맞게 드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온수 또한 맛있고 풍부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적정 온도인 커피 코스, 몸을 녹이는 따듯한 차를 우려낼 수 있는 차 코스, 우리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적당한 온도인 분유 코스로 분류되어 각 설정에 맞게 온수가 출수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신진대사 및 혈액 순환, 소화개선등에 도움을 주는 체온수 코스는 우리 몸과 같은 36.5도로서 나이 드신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좋은 기능이 아니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그다음 뛰어난 기능은 살균 기능입니다. 기존에 있던 직수 모델들은 살균수기라는 기기를 이용하여 웰스 매니저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번거롭게 정수기와 연결하여 정수기 내에 있는 유로관들을 살균하는 작업을 6개월마다 하였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원수를 제거하면서 작업을 하다 보니 실수로 주변에 물을 흘리는 경우도 많고 자칫 연결을 느슨하게 하여 누수가 발생되기도 하였는데 슈퍼쿨링 플러스는 정수기 안에 살균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웰스 매니저들이 방문하지 않더라도 고객님들 스스로 가정에서 살균작업 기능을 이용하여 물이 나오는 코크 부분과, 유로관들을 99,9% 살균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 또한 귀찮아하실 것 같아 웰스에서는 매일 2시간마다 자동 코크살균과 5일마다 유로살균 12개월마다 코크팁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수기능이 있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유로관에 고여 있던 물을 자동 배수하여 항시 깨끗한 물을 언제든지 드실 수 있는 기능 또한 위생에 탁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코크 99.9%, 살균 유로 99.9% 살균 성능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테스트에 따라 검증된 성능 결과임. 세 번째로 슬림한 사이즈로 어디든지 어울리는 디자인을 꼽을 수 있는데요. 토네이도 공기청정기와 같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독일의 'IF다지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집안 인테리어 효과 또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물받이 받침은 나름 지저분하고 계륵처럼 있으면 번거롭고 또 없자니 불편하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히든트레이 기능으로 사용할 때는 나오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으로 쏙 집어넣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필터의 종류

이렇게 특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제는 여기에 들어가는 필터는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교원에서 내세우는 물의 장점은 바로 미네랄입니다. 정수기의 기본기능은 유해물질 즉 염소 및 녹물제거가 목적이겠지만 웰스는 이것을 더 넘어서서 깨끗한 물뿐만 아니라 미네랄까지 살려주는 생명수 같은 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슈퍼쿨링 플러스에 들어가는 필터는 총 2개로 웰스카본 필터와 네오나노클린 필터가 있습니다. 웰스카본은 프리카본의 요소가 들어가 있어 물 맛 향상과 PH 유지 및 미네랄을 용출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네오나노클린은 세디먼트의 요소가 들어가 있어 부유물질 및 녹찌꺼기 제거, 노로바이러스와 세균제거, 미세입자와 악취제거를 해줄 뿐 아니라 여기서 또 한 번 물맛 향상 및 미네랄 공급을 해주는 실리카볼 역할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특장점

앞서 기능과 필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그 기능들을 더욱 빛내주는 특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무빙코크 형식으로 용기와 상황에 맞춰 위, 아래 높이를 조절하여 가끔 수압이 세서 물이 세게 떨어져 주위에 튀는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히든 트레이와 비슷하게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위로 올려 안 보이게 하여 깔끔하고 낮은 용기를 사용할 때는 아래로 내려 위생적으로 사용합니다. 둘째는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ED 라이팅 디스플레이로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의 버튼부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텍스트로 전면 배치하여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셋째로 정량출수부터 연속출수까지 120ml, 250ml, 550ml, 1L 4단계를 터치 한 번으로 필요한 만큼 정확한 양을 출수하여 간편케 할 뿐 아니라 연속출수 기능으로 원하는 만큼 풍부하게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할 있습니다. 넷째, 뜨거운 온수가 있으니 안전은 기본으로 탑재해야 합니다. 어린이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온수잠금 기능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방문케어뿐만 아니라 자가관리도 가능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기존 정수기들은 매니저들이 정기적으로 방문을 하여 필터 교체 및 유로관 살균등 케어를 위해서 가가호호 방문하였지만 이제는 필터 교체 방식도 너무 쉽게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살균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는 최고사양의 제품이기 때문에 가정에 외부인을 꺼리시는 분들 혹은 맞벌이나 일이 너무 바빠 매니저와 시간을 맞추실 수가 없는 분들에게는 자가관리 방식으로 편하고 손쉽게 정수기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아니고 직접 관리를 하게 되니 비용 또한 많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솔직한 개인평

슈퍼쿨링 플러스의 기능과 특장점만 보기에도 상당히 좋은 정수기임은 틀림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현장을 다니면서 기존의 정수기들에 대한 고객님들의 불만은 냉수가 덜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슈퍼쿨링 플러스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반응은 "정말 물이 너무 차가워요." 하며 모두가 만족했다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기존 정수기에서 물의 온도에 대해 불만을 호소하시는 고객님들에게는 딱히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던 건 사람마다의 기호 때문에 어떤 분은 "잘 모르겠다", "난 이 정도면 차갑던데"등 다들 반응들이 다르셔서 기기가 잘못됐다 아니 다를 말할 수가 없었지만 슈퍼쿨링 플러스의 대한 모든 분들의 대답은 "진짜 너무 차갑다"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기존에 그런 질문들을 받게 되면 "어떻게 해야 좋게 말씀을 드려야 하지?"란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너무 차가우시면 마일드 모드나 정수 모드로 바꿔서 사용해 보세요"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 일하는 매니저 입장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답변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은 호불호가 아닐까 하는데요. 물론 독일에서 어워드 상을 받기는 했지만 제 취향의 디자인은 아니고 또 디자인으로만 본다면 더원 정수기가 더 이쁘다고 느끼는데 이건 다음 포스팅 때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정수기 기능으로서만 본다면 정말 엄청나고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이라고 생각되고 가격 또한 이 사양에 너무나도 저렴한 할인 행사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알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