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침을 뱉거나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는 이기적인 흡연 가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전자담배는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그중 전자담배 중 하나인 아스몬의 사용법과, 누수, 가격 및 액상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스몬
- 전자담배 중 하나로서 누수가 제일 적고 사용이 간편하여 사람들에게 반응이 아주 좋은 상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 7가지 색상으로 스마트 폰보다 더 색상의 종류가 다양하여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무게는 62g으로 상당히 가벼우며, 사이즈가 45x75x17로 바지 뒷주머니나 쟈켓 안쪽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200mAh로서 하루종일 사용해도 배터리 걱정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 배터리가 다 소모가 되었더라도 30분 만에 완충을 해주는 충전기가 있어서 방전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일재질은 메쉬코일로서 상당히 안전적이고, 2번 클릭으로 잠금장치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오작동으로 인해 코일이 따버리는 불상사와 기기과열로 인한 배터리 소모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코일 일체형과 코일 교체형인 듀얼형으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장점을 골라 본인의 스타일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사용법
- 누수의 문제가 많아 개선된 아스몬 V3는 코일을 넣고서 액상을 가득 채워 넣습니다. 가득 채우게 되면 압으로 밀어내버려 누수가 발생할 거라 생각을 하지만 이 부분은 베이핑을 해서 약간 드라이하게 만들어 주면 그런 단점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액상 주입은 기기에서 팟을 제거하지 않고 상단 부분을 옆으로 살짝 밀어 액상을 주입하면 간단하게 주입할 수 있습니다.
코일교체형인 경우 코일을 교체할 때 팟 하단에 코일을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서 손으로 잡아당기면 쉽게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누수
- 이전 모델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액상을 그대로 흡입하는 불편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지금도 누수가 발생한다고 사용자들은 말하고는 있지만 업체에서는 누수가 아니라 결로현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물을 끓일 때도 수증기가 나오듯이 아스몬의 액상을 열로 가하면 액상의 수증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결로가 생길 뿐 액상 자체가 입으로 주입하는 불상사는 개선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액상의 종류
- 여러 가지의 액상이 존재하지만 사용후기들로 보았을 때 대표적으로 4가지 종류의 액상을 추천합니다.
1. 샤인머스캣
- 당도는 높으며 시원한 느낌은 다른 것에 비해 약합니다. 목 넘김 또한 편해서 뒤끝이 매우 깔끔합니다.
2. 피치
- 샤인머스캣과 마찬가지로 당도는 높은 편이며 복숭아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3. 멘솔
- 당도는 적지만 시원한 청량감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여름에 많이 사용하면 시원함과 상쾌함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4. 레몬
- 당도는 피치보다는 약하지만 시원한 느낌은 멘솔과 비슷해서 단순한 멘솔만이 아니라 과일향과 멘솔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가격
-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55,000원에 판매 중인데 할인 행사를 하여 45,000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액상은 가격은 대체적으로 30ml 기준으로 개당 13,000원~1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맛과 취향에 따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가격을 알아보고 구매한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 전자담배 아스몬의 사용법과 누수, 액상의 종류 및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이전 모델보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전자담배의 최대 단점인 누수가 해결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방법과 깔끔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스몬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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